OT
이메일을 통해 메타버스로 초대되었다.. 나의 첫 메타버스 zep
접속을 하면 이미지와 같이 개발코스와, pm ux ui 코스가 있다.
클릭하면서 돌아다닐수도 있고, 바람의 생각나서 재밌었다.
혼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다 보니 어느덧 오후 2시가 되었고 ot가 시작됐다.
나… 10:1 뚫었네..왜지..
최초 공지와 달라진 부분들이 있었는데, 원래 토요일이 풀로 수업이였다면 그걸 쪼개서
월요일 저녁으로 넣어주셨다. 불만이 있는 사람도 있는것 같았지만 나는 정말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했다.
공부도, 프로젝트도 체력이 되야하는데 일하면서 일주일에 하루 쉴수있다면 이건 정말… 슬픈 일이였을거 같다 ㅜㅜ
아래는 바뀌었음에도 개빡센 스케줄표 … 이건 끝까지 버티기만하면 실력 향상은 보장일듯
수료 혜택도 준단다… 국비지원에 무료로 이런 기회 준것도 감사한데… 수료혜택이라니…! 무료 수강권!!!
행사초대!! 멘토링 매칭..? 음.. .난 성향상 멘토가 된다는게 걸리긴 하지만, 내가 받은거 전해주는건 내 실력이 늘수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했다.
훈련장려금도 준단다… 꼭 받아야징
이건 바람의 나라같아서 귀여워서 캡처 ㅋ_ㅋ
ot는 위의 pt와 함께 질문으로 이어졌고 매니저님들과 리더님들이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다.
pt 해주신분이 너무 말씀을 잘하셔서 놀랐다.. 사전설명회때도 잘하시더니..
그리고 첫 수업이 시작되었다. 첫수업 후기는 다음 블로그로!